Q1.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현재 주이집트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20학번 졸업생 김민선입니다.
Q2. 현재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
- 대학생활을 하면서 교환학생을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워 해외 파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재외공관 현장실습원 파견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해외 공관에서
실제 업무를 배우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외교부와 해외 공관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Q3.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한 소개
- 현재는 지방정부 및 지자체 간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대사관에서 진행하는 공공외교 행사와 각종 사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행사 준비부터 현장 운영, 관계자들과의 일정 조율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실제 공관 업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배우고 있습니다.
Q4.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적은?
- 처음 맡아보는 일을 하나씩 배우고 직접 해내면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처음 대사관에서 근무하면서 정책 세미나의 일정 및 행사 진행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차량 예약부터 일정 확인, 현장 운영 지원까지 처음 해보는 일이 많았습니다.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매일 확인하고 담당자분들께 보고드리면서 하나씩 준비해 나갔고 실제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행사가 끝나고 의전 일정까지 모두 마무리되었을 때 ‘처음이라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내가 맡은 일을 끝까지 해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대사관 직원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느꼈던 경험입니다.
Q5. 해당 회사 합격 비결은?
- 다양한 활동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활 동안 서포터즈 활동, GTEP 해외 전시회 참가,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등 교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여러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해본 것이 지원 과정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Q6. 기억에 남는 학교 생활은?
- 가장 기억에 남는 학교생활은 GTEP 활동입니다.
싱가포르와 두바이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직접 소통하고 K-FOOD와 K-BEAUTY 제품을 알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해외 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직접 자료를 찾아 준비하고 해외 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해외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면서 제가 어떤 일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해외 경험을 쌓는 것을 넘어 제 강점과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학교생활입니다.
Q7. 앞으로의 계획은?
-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현재 맡은 업무를 열심히 배우고 이집트 곳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보고 싶습니다.
틈틈이 영어 공부와 취업 준비도 하면서 앞으로의 진로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한국에 돌아간 후 어떤 일을 하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관광을 좋아하고 관광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배운 이론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8. 나에게 국립목포대 관광학과란?
- 저의 꿈을 찾아준 곳입니다.
관광학과에 재학하면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알고 그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