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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국립목포대 관광학과 해남 1박 2일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현지답사 실시

수정일
2026.05.28
작성자
관광학과
조회수
728
등록일
2026.05.19

"해남문화관광재단과 손잡고 관광마케팅 PBL 과제 수행 "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립목포대(총장 송하철) 관광학과는 지난 5월 13일~14일 해남 1박 2일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현지답사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해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진행되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형 PBL(Problem Based Learning) 수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이번 답사에 참여한 관광마케팅 수강생들과 담당 교수는 국내 여행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해남 1박 2일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산이정원, 우수영관광지, 땅끝관광지, 대흥사 세계문화유산권역 등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국립목포대 글로컬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관광마케팅 PBL 수업 수강생들은 이번 학기 말까지 4개 팀으로 나누어 해남 1박 2일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학생들은 먼저 표적시장을 설정한 후, 경관/액티비티/체험/관람/음식/숙박 등을 중심으로 해당 시장에 소구할 수 있는 상품을 설계한다. 이후 홍보물 제작, 가격 결정, 유통채널 선정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해남은 땅끝으로 상징성이 크고 풍부한 유무형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객 증가세도 뚜렷하지만 해남에서 숙박하는 단독 관광상품이 많지 않다. 해남 단독 상품이라 하더라도 명소 방문과 식사 중심 구성에 치우쳐 있어, 자녀 동반 가족 역사 체험 여행자, MZ 감성/힐링 여행자, 50~60대 부부 여행자 등 다양한 표적 시장별 욕구에 맞춘 경험 설계와 가격 전략, 유통 전략, 촉진 전략 측면에서 보완의 여지가 크다.

이번 관광마케팅 PBL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진형 관광학과 교수는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여행시장에서 마케팅적 사고를 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제작한 1박 2일 여행상품이 해남 여행시장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출처: 국립목포대 관광학과 해남 1박 2일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현지답사 실시  < 보도자료 < 대학뉴스 < 대학 < 기사본문 - 베리타스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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