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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관광학과 김민선 학생, 외교부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선발

수정일
2026.06.09
작성자
관광학과
조회수
707
등록일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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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관광학과 김민선 졸업생이 외교부 주관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에 최종 선발됐다. 주이집트 대한민국대사관 인턴으로 근무하게 됐으며, 오는 6월 중순 현지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외교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방대학 출신 청년들에게 재외공관 근무 경험을 제공해 국제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김민선 졸업생은 주이집트 대한민국대사관에서 근무하며 재외공관의 행정 업무 지원, 대외 행사 운영 보조, 문화·관광 관련 업무 지원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와 외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졸업생은 “관광학을 전공하며 배운 글로벌 관광과 문화관광 교류에 대한 이해를 실제 외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우리나라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학과 학과장 심원섭 교수는 “김민선 졸업생의 재외공관 파견은 우리 학과가 추구하는 글로벌 관광 인재 양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과 진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관광학과는 글로벌 관광 실무, 문화관광, 글로컬콘텐츠개발 등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광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외 현장 실습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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